재난구조 훈련소개

1.국제 재난구조 네트워크(IDRN)란?

(1) IDRN(International Disaster Response Network)은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는 단체이다.

(2) IDRN은 정보 공유를 통해 공동의 구조 계획을 세워 통일성 있는 활동을 펼치며,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이다.

(3) 뜻을 함께 하는 구조활동가들의 커뮤니티이며, 리더십이 존재하지 않고, 권력이 집중되지 않으며, 네트워크 및 협력을 위한 프레임워크이다.

(4) 지역정부와 협력하는 민간분야의 개인 및 단체들간 국제적 네트워크 이며,

(5) 14개 전문 기술 분야에 걸쳐 파트너십 및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14개: 물, 식품, 보호소, 의료, 개별 지원, 개인 위생, 상담, 육체적 회복, 물류관리, 전문 구조대원, IT/통신, 특별 요구, 기부 관리, 이행 및 복구)

(6) 개인, 가족, 단체, 지역사회, 구조팀 등을 대상으로 재난 경감 트레이닝을 제공하며,

(7) 국제적 인정, 접근성 및 책임권을 부여하는 뱃지를 제공하고, 35개 이상의 국가에 130여개 지역조정센터를 두고 있다.

(8) 국제적 자원 동원하고,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9) IDRN은 조직이 아니며, 명령 및 관리를 위한 수직적 체계가 아니며, 특정 인원에 의해 운영 및 관리된다.

2. 한국과 해외 재난구조훈련

(1) 한국에서 IDRN 훈련은 2012년 부터 서울에서 첫 훈련을 시작하였다.

(2) 2017년 현재까지 5회(2014년 제외)를 실시하여 700여명의 국내 재난구조 요원을 양성하였다.

(3) 해외에서도 교포를 중심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한족)에서 각 2회씩 6회, 5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구조훈련을 실시하였다. (국내외 총 11회, 1,200여명)

(4) 훈련을 받은 분들에게 자격증을 수여하는데, 이 증을 소지한 분은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재난 현장과 북한 급변사태 시 유엔과 정부의 허락 하에 자원봉사 자격으로 재난구조에 참여할 수 있다.

3.한국 IDRN을 실시하게 된 배경과 추진

(1) 원코리아선린회는 통일 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북한의 붕괴로 난민상태의 북한주민에게 필요한 의.식.주, 에너지, 의약품 등 구호물자를 공급하고, 돕기 위하여 자원(인원과 물자)을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투입하는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자 IDRN훈련을 시작하게 되었고, 해외의 재난구조도 준비한다.

(2) 통일 시 구호물자를 성공적으로 전달하여 정상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우리 한국의 IDRN은 즉각 동원되는 전문적인 재난구조요원을 양성하고, 북한주민이 필요한 구호물자를 확보하기 위하여,

(3) 국내외 구호물자를 수용하고 분배 가능한 창고를 건설하고, 이를 위해 정부의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로를 확보하고, 효율적이고 가능한 수송수단을 준비하고, 체계적이고 일사불란한 지휘상황실 준비 및 운영, 장기간의 기아와 건강상태에 부합하는 맞춤식 구호품 필요, 사회기반시설(도로, 항만, 비행장 등) 수송로 및 수송수단 제한, 구호물자 확보-분배까지 전 과정에서 손실의 최소화, 구호물자 이동 및 구호 활동 시 구조요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종합적인 활동과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4) 숙달 훈련: 훈련 받은 후 재난구조와 관련한 새로운 정보를 나누고, 재난구조 능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하여 IDRN 회원들이 2개월에 한번씩 모여 재난구조훈련을 하고 있으며, 언제든 소집되면 재난현장에 가서 도와주고 있다.

4.국내외 재난구조 활동

(1) 2017.7 국내외 재난구조 활동

(2) 2016.8 울산태풍지역 방문

(3) 2016.2 레바논, 요르단, 시리아 난민촌 재난지역 방문